[올리브영 선크림] 토코보 비타 톤업 선크림 (TOCOBO) *비건인증

 

올리브영 비건 선크림 TOCOBO

 

 

 

 

비건 화장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비건 화장품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착한 화장품이다. 화장품의 성지, 올리브영에서도 비건 제품들이 종종 보인다. 이번에 선크림이 똑 떨어져, 새로운 선크림을 사용해봤다.

 

 

 

 

 

 

토코보(TOCOBO) 비타 톤업 선크림은 비타민 영양이 가득하여 화사하게 피부톤을 밝혀주는 밀크 로션 같은 촉촉하고 가벼운 핑크빛 톤업 선크림이다. 

 

또한 프랑스 비건 협회인 이브 비건 인증을 받은 인정받은 비건 제품으로, EWG 그린 등급에 유화제 FREE,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 받은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에만 바르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자외선은 사계절 내내 우리 피부를 공격하기 때문에 매일 챙겨서 바를 필요가 있다. 특히나 봄, 가을과 같은 환절기에는 건조함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등의 외부 자극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선크림을 고를 때 중요한 점은 SPF 지수다. SPF 지수는 UVB 차단지수를 의미하는데, 숫자가 높을 수록 UVB 차단 효과가 높고 지속 기간이 길어진다. 하지만 무조건 높은 수치를 선택하는 것보다는 15~30 사이의 적당한 지수를 선택하는 것이 일상생활에서는 충분히 사용하기 괜찮다. 또한, PA+++과 같이 + 개수가 많을수록 UVA 차단 효과가 높아진다. 위를 따져 선크림을 고르는 것이 좋다.

 

 

 

토코보 비타 톤업 선크림은 SPF 50+ PA++++ 이다.

 

 

 

 

 

 

토코보 선크림은 무기자차 선크림이라 눈시림 걱정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한 선크림이라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핑크빛 톤업효과 덕분에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번들거림없는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지성 피부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선크림이다. 

 

 

 

 

 

 

밀크로션처럼 발림성이 부드럽고 촉촉하기 때문에, 얼굴에 펴바르기도 수월하다. 이는 워터 홀딩 텍스처로 수분을 머금고 있다 바르는 순간 부드럽고 촉촉하게 흡수되는 원리라고 한다. 

 

한 번 바르면 자연스럽게, 두 번 바르면 화사하게 연출되니 필요에 따라 피부톤과 피부결을 보정할 수 있다.

 

 

 

 

 

 

토코보에는 비타 톤업 선크림 외에도 바이오 워터리 선크림과 코튼 소프트 선스틱도 함께 출시되었다.

 

토코보 선크림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토코보 비타 톤업 선크림 50mL SPF50+ PA++++ | 올리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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